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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의학, 미래의학 선도 위해서는 경혈 초음파기기 등 첨단기기 이용해야
한의학, 미래의학 선도 위해서는 경혈 초음파기기 등 첨단기기 이용해야
▶인터뷰: 한의사용 경혈 초음파기기 개발 참여한 김성철 교수. 한의사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한의학연과 협업해 심도있는 연구 진행[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지난해 출시된 한의사용 경혈 초음파기기 탄생에는 김성철 원광한의대 교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돼 여러 한의사 및 연구자 등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 기기의 개발이 어떻게 시작됐고 진행됐는지 김성철 교수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의사용 경혈 초음파기기 개발에 시작점 역할을 했다. 2015년 KIMES에서 독일의료기기회사의 장비를 발견하면서부터인데 어떤 장비였나?침을 놓을 때 침 끝이 두껍고 날카로운 도침이나 황두침, 약침용 주사기 등은 신경이나 혈관을 파괴시켜 일어나는 신경 손상이나 혈종 등으로 신경 국소 마비, 의인성 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찾던 중 독일 에조노회사의 초음파장비를 발견했다. 그래서 한국지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두께별 호침, 도침, 황두침 등을 독일회사에 보내 비침습적으로 피부에만 대고 있어도 피부속의 침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지와 그 가능성을 모든 침 종류별로 테스트를 요청하게 됐다. 이후 독일회사로부터 도침만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격적으로 자화 가능성 및 침가이드 성공률에 대한 공동연구를 하기로 했으며 한국지사를 통해 독일회사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1년 동안 공동연구를 시작해서 시작품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초음파 침술가이드 장치에 대해 자체적으로 연구해 특허도 출원등록하게 됐으며 1년 만에 세계 최초로 완성된 본체형 경혈 탐측용 침가이드 장치 초음파기기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도침의 침 가이드 영상이 명확하게 보이는 가이드 침 영상 성공률이 30~40% 대에 머물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독일회사에 요청했지만 해결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한의학연구원의 이상훈 박사에게 이 획기적인 장비가 개발된 사실을 알리고 더 심도있는 안정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서 많은 한의사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했다.  ▶한의학연에 의견을 전달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으며 이후 어떻게 진행됐나. 일단 경혈을 탐측하고 주요 신경이나 혈관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침술 치료가 가능한 침 가이드 초음파 장비에 대해서 반드시 한의계에 필요한 장비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했고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 한의학연구원의 이상훈 박사 주도로 본격적인 심화연구개발에 착수했다. 먼저 독일회사로부터 완전한 기술 이전과 동시에 한국에서의 기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국내초음파 전문회사(주식회사 FCU)를 선정해 이동하기가 편하고 크기에 비해 성능도 고사양인 이동형 초음파시스템으로 개발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원광한의대 경혈학교수인 김재효 교수가 안전한 경혈 자입을 위한 초음파 교육자료 개발 등 여러 가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의사용 안전한 경혈 침가이드 장치가 질병 진단을 하기 위한 초음파장치로 의권침해한다는 오해로 인해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  ▶7년여가 흘러 실제 출시까지 이뤄졌다. 한의학연구원에서 초음파연구개발 전문회사를 선정해 기술개발을 고도화 시켜서 안정성을 90% 이상 향상시켰으며 또한 본체형이 아닌 경제적이면서 이동형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초음파 시스템장치로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의 초음파기기와 달리 한의사를 위한 ‘경혈 초음파기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이 있나. 먼저 블라인드 된 기존의 침술에 대해서는 경혈 부위 어디를 자극해야 유효성이 극대화될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경혈 부위를 스마트하게 볼 수 있는 높은 해상도를 가진 경혈 탐측 초음파 장치가 필요했으며 두 번째는 주요 신경과 혈관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침술을 시행하기 위한 침을 삽입하기 전에 피부 위에서 침술의 방향과 각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가능하도록 하는 초음파 시스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한의사들이 경혈 초음파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말해달라. 한의사들이 경혈자리나 아시혈 또는 천응혈 등에서 주요 신경이나 혈관 또는 장기 등이 있다고 예상되는 곳일 때는 반드시 이 침가이드 초음파장치를 사용해서 경혈을 보고 안전하게 신경, 혈관, 장기를 피해서 자침해야 한다. 특히 질병이 발생한 원발성 발병처인 천응혈에서는 습담, 어혈 등의 병인물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병변부위에 정확하게 자입하는 데 활용하면 좋겠다.▶기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21세기 미래의 의학을 한의학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의사와 환자가 침술 치료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치료결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첨단기기를 이용한 치료를 통해서만 미래에도 침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개발된 경혈탐측용 침가이드 이동형 초음파장치를 많이 사용하고 이를 활용한 치료법에 대한 논문발표나 교육강좌도 많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한방 초음파기기를 개발한 회사가 기존 초음파기기의 판매 불매 문제에 휘말리지 않도록 유관단체에서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보호해주는 관심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2023-01-25 1,396
6 [한의신문] 미래 한의약 신기술의 향연…‘제2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
[한의신문] 미래 한의약 신기술의 향연…‘제2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
미래 한의약 신기술의 향연…‘제2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1등 원광대 김성철 교수팀의 뇌질환 치료용 한약제제 ‘메카신’2등 메디케이시스템의 한방 통합 솔루션 ‘허브링커’3등 아이앰더블유의 한의약 신소재 건강식품 ‘청기백기’<편집자주> 본란에서는 ‘제2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 수상자 및 본선 진출팀을 소개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후원하는 ‘제2회 한의약 미래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선에 오른 8개 팀이 접전을 벌인 가운데 최종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팀이 출품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용 한약제제 ‘메카신’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등 우수상에는 한의약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메디케이시스템의 한방 통합 솔루션 ‘허브링커’가, 3등 장려상에는 아이앰더블유의 한의약 신소재 건강식품 ‘청기백기’가 선정됐다. 한의약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 신제품·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한약제제 △한의 의료기기 △한의약 신기술 △한의약 소프트웨어 △한의약 신소재 △한의약 융복합 등 6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40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신제품·신기술의 창의성, 품목허가 등 시장진출 가능성, 미래 성공 가능성,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가능성, 공익성 등의 심사평가를 통해 선정된 8개팀이 지난 17일 본선을 치렀으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전문심사위원 8인과 히든심사위원(시민패널) 8인이 최고의 팀에 한 표를 행사하는 것으로 우승을 가렸다. 전문심사위원으로는 김경한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김정국 강남구한의사회 회장, 박종웅 대한한의사협회 상근이사, 유소영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권미란 CJ오쇼핑 쇼호스트, 권용범 더세움 대표, 방송인 팽현숙, 인도 국적의 방송인 투물이 참여했다. 1등 대상, 2등 우수상, 3등 장려상에게는 복지부 장관상(공통)과 상금 5천만원, 2천만원, 1천만원이 수여됐다. 나머지 본선진출 5개 팀에는 진흥원장상이 수여됐으며, 본선 8개팀은 공통으로 추후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에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정창현 진흥원장은 “경진대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미래 한의약 혁신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K-메디슨’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광대 한의전 메카신 루게릭병의 유일한 세계 표준치료제인 리루졸은 2~3개월 정도의 짧은 수명연장 효과에 비해 소화장애 등으로 장기적인 복용에 어려움이 있다.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 연구팀은 한의학에서 사용되던 처방과 중추신경계에 작용할 수 있는 한약재료를 근간으로 더 우수한 생명연장 효과와 더불어 부작용과 독성이 적은 새로운 신조성 한약제제인 메카신(KCHO-1)을 개발했다. 메카신은 현재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해서 국내최초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성공적인 상업화 임상2a상이 완료됐고 현재 2b상이 진행 중이다. 또 다빈도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서는 현재 상업화 2상a가 진행되고 있다. ◇메디케이시스템 허브링커 한방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메디케이시스템은 한방 통합 솔루션을 출품했다. 환자가 한의원에 방문하여 한약을 받을 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한의원에서의 처방전 전송부터 원외탕전실에서 처방전 접수, 조제-탕전-포장-배송관리까지 가능하다. 특히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작업을 확인할 수 있고, 작업이 완료되면 조제작업일지가 자동생성되고, 작업내역은 문자나 메일로 전송된다. 한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약의 신뢰성을 높이고 한약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앰더블유 청기백기 아이앰더블유는 호흡기 질환 원인들에 약 대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개발한 신소재 제품을 선보였다. 주 성분인 도라지, 인삼, 사삼, 생지황은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 등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해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폐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농축 성분으로 만들어져 주 성분의 영양을 극대화하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흡수율을 높이도록 60시간 이상의 긴 가공, 숙성을 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했다. SCI 국제 학술지에 연구성과 발표(Journal of Ethnopharmacology), 한국 특허 등록 완료, 미국 특허 등록심사 중이다. ◇대림헬스케어 무빙EMS 대림헬스케어는 헬스케어 전문 업체로서 의료플랫폼에 들어가는 베개와 체형교정 장치 등 다양한 특허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동식 경혈경근 자극기 무빙 EMS는 특허받은 코팅장갑으로, 혈자리 자극과 근육 강화가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다. 침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부담감이 없으며, 몸이 불편한 환자나 여성의 경우 옷을 벗지 않아도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 환자별로 다른 침의 타깃 박스를 위생적인 장갑패드를 사용해 안전한 주파수와 강도로 비침습적인 이동식 자극을 통해 근육의 기능부전이 해결되며, 사용 시 통증 및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줘 한의원의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바이오아라 본초위 동충하초 바이오아라의 흑동충하초는 종균개발, 유효성분고함량 재배법개발, 균일하고 안전한 대량재배를 위한 바이오스마트팜시스템구축, 흡수율을 높인 동충하초 최적 가공법을 개발해 완성된 프리미엄 동충하초다. 자체 개발한 품종 아라301동충하초는 효율적인 면역력 조절, 항염증, 항당뇨 효과가 있는 코디세핀, 아데노신, 베타글루칸 성분이 높게 함유돼 있다. 바이오아라는 “코로나19같은 감염성 호흡기 질환에 대항하기 위해 폐손상 보호, 면역력 증강, 염증케어를 할 수 있는 복합적인 소재를 발굴하고 동충하초의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해 국내외 감염성 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우메디랜드 SWL 2020A 신우메디랜드는 각종 병·의원 의료장비를 제조 및 수입 판매하는 의료장비 전문업체로 특히 한의학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맥파?자율신경진단기 및 레이저조사기를 제조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레이저조사기 SWL 2020A는 좌우 6CH로 12곳의 치료 포인트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으며, 흡착식 흡인컵을 채용해 사용이 간편하다. 흡인컵에 장착되는 레이저 방사 팁을 피부에 흡착시켜, 방사되는 광에너지(레이저)를 피부에 쬐어 통증을 완화시킨다. ◇톡시온 베녹스 사독으로 난치병 치료제를 연구하는 기업 톡시온은 사독을 이용한 바르는 형태의 연고인 ‘사독재통고’를 개발했다. 동맥경화치료제로 사용해왔던 뱀독은 버거스병, 류마티즘, 암통증 개선 등의 효능도 보여주고 있다. 통증 관리 화장품인 베녹스는 중독성 및 독성이 없으며, 3가지 지표 성분의 순수 분리 및 고농축 기술로 안전하고 안정적이면서,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해달한방병원 화타153 화타 153은 1초에 10,000 Hz의 펄스자기장을 형성하고 자성(磁性)전용침을 사용해 열을 발생시켜, 온열기능과 함께 펄스자기장의 치료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기계다. 전통적인 뜸의 온열기능은 각종 근육과 인대의 통증감소, 냉증, 부종 등에 사용하고, 펄스자기장은 손상조직과 정상조직 간의 이온전류에 영향을 주고 국부혈류량을 증가시켜 허혈성조직의 상태를 개선시키고 뼈와 연부조직의 치료과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화타153은 전용침을 사용해야 하고 침술 교육이 필요한 만큼 해외진출 시 화타153 기계뿐만 아니라 전용자성침, 침술교육 등 한의학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19 1,617
5 [MBN] K-메디슨 대상수상 2022년 12월 17일
[MBN] K-메디슨 대상수상 2022년 12월 17일
루게릭병의 유일한 세계 표준치료제인 리루졸은 2~3개월 정도의 짧은 수명연장 효과에 비해 소화장애 등으로 장기적인 복용에 어려움이 있다.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 연구팀은 한의학에서 사용되던 처방과 중추신경계에 작용할 수 있는 한약재료를 근간으로 더 우수한 생명연장 효과와 더불어 부작용과 독성이 적은 새로운 신조성 한약제제인 메카신(KCHO-1)을 개발했다. 메카신은 현재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해서 국내최초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성공적인 상업화 임상2a상이 완료됐고 현재 2b상이 진행 중이다. 또 다빈도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서는 현재 상업화 2상a가 진행되고 있다.  
2022-12-19 1,489
4 [새전북신문] 원광대 글로벌희귀질환 네트워크연구소, 국내외 희귀질환연구 국제심포지엄 개최
[새전북신문] 원광대 글로벌희귀질환 네트워크연구소, 국내외 희귀질환연구 국제심포지엄 개최
 원광대학교 글로벌희귀질환 네트워크연구소와 한양대 보건의료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7회 GHD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 1일부터 2일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다.베링거인겔하임 제약회사 등에서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희귀질환에 대한 국가 정부의 계획’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최근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희귀질환 환자들이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희귀질환 정보를 공유하고, 각 나라의 정부 주도로 이뤄지는 희귀질환 질병관리 및 치료 정보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한국을 비롯한 브라질, 대만, 일본, 홍콩, 미국 등 총 10개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희귀질환에 관해 각국의 동향을 살피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이틀에 걸쳐 희귀질환 관리, 희귀질환 사례, 희귀질환 치료 가능성 등을 주제로 6개 세션이 진행됐으며, 글로벌희귀질환네트워크 연구소장 김성철 교수는 대표적인 난치성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서 메카신(Mecasin)의 임상 시험에 관해 발표했다.김성철 교수는 진단일로부터 “1년 6개월이라는 여명이 가장 짧은 루게릭병의 경우에도 치료의 목표는 질병 진행억제, 다양한 증상 완화, 건강한 체력 유지를 통한 환자의 높은 삶의 질 유지”라고 밝혔다.한편 심포지엄 대회장인 한양대 보건의료연구소장 한동운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더 많은 세계연구자와 다양한 희귀질환들에 대한 질병관리 및 치료법 등 연구현황에 대한 전망을 모색하고, 전 세계적 희귀질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각국 전문가들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출처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65181
2022-12-19 1,492
3 [왓처데일리]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개입 필요
[왓처데일리]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개입 필요
[왓처데일리]“죽거나, 평생 사지마비로 누워 지내거나...” 치매 파킨슨 질환과 같이 지속적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완치되지 않으며,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 중증 난치질환에 대한 정의이다.(재)전북테크노파크(강신재 원장)는 지역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한국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 구축 방안 세미나”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2층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하고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날 세미나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도·시군 관계자 등 많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이 서울에서 전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한 모델을 제시했던 것처럼, 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와 같은 혁신 클러스터가 익산에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주제발표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한의약 기반 농생명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전략을 발표한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의 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경근육세포의 퇴행으로 유발되는 루게릭병 치료제인 메카신의 임상성과에 대해서는 한의약을 통한 희귀·난치질환의 극복가능성을 제시하였다.이어 “줄기세포/신재생의학의 현재와 미래”의 주제를 발표한 허릐업 신경외과 안계훈 원장 또한 희귀·난치질환의 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한국 희귀·난치질환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에 대해서는 한양대학교 한동운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국내에는 70만명 이상이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고, ‘재생의료’의 기술개발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중 약 5%정도만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는 등 국내의 투자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희귀·난치질환 해결의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의학 및 한의학적 치료법을 접목한 치료가 신경근육세포의 퇴행을 억제하고 재생할 수 있는 통합연구와 통합의료센터의 구축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바이오산업에 대한 범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기업과 학교,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 연구하여 희귀·난치 질환의 극복에 바이오 코리아의 미래가 달려있다.강신재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의 관심 확산과 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활성화, 질환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아울러 “산학연관 연계협력을 통해 전라북도가 희귀·난치질환 등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수기자 watcher@watcherdaily.com출처 : http://www.watcherdaily.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88&no=64542< 저작권자 ? 왓처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2022-12-14 1,471
2 [한의신문]  희귀·난치질환 극복 방안을 모색하다
[한의신문] 희귀·난치질환 극복 방안을 모색하다
 한·양의 접목한 치료법 개발, 통합의료센터 구축 필요한국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 구축 방안세미나 열려“죽거나, 평생 사지마비로 누워지내거나...” 치매, 파킨슨 질환 등과 같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계속적인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완치되지 않으며,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 중증 난치질환에 대한 정의다.지난 3일 익산시 웨스턴라이프 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2019년 국가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 구축 방안세미나’가 개최돼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이날 세미나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도·시·군 공직자 등 많은 학자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이 서울에서 전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한 모델을 제시했던 것처럼 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와 같은 혁신 클러스터가 익산시와 같은 지역사회에서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한의약 기반 농생명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김성철 교수는 신경근육세포의 퇴행으로 유발되는 루게릭 치료제인 메카신의 임상성과와 관련 한의약을 통한 희귀·난치질환의 극복 가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줄기세포/신재생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 허릐업신경외과 안계훈 원장도 희귀 난치질환의 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한양대학교 한동운 교수는 '한국 희귀난치질환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발표를 통해 국가희귀난치성질환센터 건립을 위한 국가 개입의 당위성을 역설했다.국내에는 70만 명 이상이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중 약 5% 정도만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는 실정으로, ‘재생의료’의 기술개발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반면 국내의 투자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이날 세미나에서는 희귀·난치질환 해결의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의학적, 한의학적 치료법을 접목한 치료를 통해 신경근육세포의 퇴행을 억제하고 재생할 수 있는 통합연구와 통합의료센터의 구축에 대해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김성철 교수는 “희귀·난치질환 극복을 위해서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범국가적인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이과 함께 기업과 학교, 연구소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여기에 바이오 코리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하재규 기자출처 :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8693
2022-12-14 1,527
1 [데일리시사]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개입 필요
[데일리시사]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개입 필요
재생의료 기술개발에 대한 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 구축방안 세미나 열려(재)전북테크노파크(강신재 원장)는 지역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한국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 구축 방안 세미나”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2층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하고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데일리시사닷컴] “죽거나, 평생 사지마비로 누워 지내거나...” 치매 파킨슨 질환과 같이 지속적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완치되지 않으며,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 중증 난치질환에 대한 정의이다.(재)전북테크노파크(강신재 원장)는 지역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한국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 구축 방안 세미나”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2층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하고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날 세미나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도·시군 관계자 등 많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이 서울에서 전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한 모델을 제시했던 것처럼, 희귀·난치질환 통합연구센터와 같은 혁신 클러스터가 익산에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패널들.주제발표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한의약 기반 농생명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전략을 발표한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의 강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신경근육세포의 퇴행으로 유발되는 루게릭병 치료제인 메카신의 임상성과에 대해서는 한의약을 통한 희귀·난치질환의 극복가능성을 제시하였다.이어 “줄기세포/신재생의학의 현재와 미래”의 주제를 발표한 허릐업 신경외과 안계훈 원장 또한 희귀·난치질환의 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한국 희귀·난치질환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에 대해서는 한양대학교 한동운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국내에는 70만명 이상이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고, ‘재생의료’의 기술개발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중 약 5%정도만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는 등 국내의 투자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희귀·난치질환 해결의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의학 및 한의학적 치료법을 접목한 치료가 신경근육세포의 퇴행을 억제하고 재생할 수 있는 통합연구와 통합의료센터의 구축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바이오산업에 대한 범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기업과 학교,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 연구하여 희귀·난치 질환의 극복에 바이오 코리아의 미래가 달려있다.강신재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의 관심 확산과 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활성화, 질환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아울러 “산학연관 연계협력을 통해 전라북도가 희귀·난치질환 등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기자 : 김태수 webmaster@dailysisa.com출처 : http://www.daily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62
2022-12-14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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